관리 메뉴

하쥬니와 하이미네 ^ ^

다리에 서서... 본문

삶의 그림들/Würzburg

다리에 서서...

Bach81 2010. 12. 6. 03:07




Marienburg으로 가는 다리에 서서 몇 컷 담았습니다.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이 춥더라고요...
손가락만 뚫린 장갑을 구입해서
올 겨울도 예쁜 사진 많이 담아야겠습니다.
(추워서 안 찍겠단 말은 죽어도 안합니다..ㅋ)

'삶의 그림들 > Würzbur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휘하시는 선생님  (1) 2010.12.11
Grosser Saal  (0) 2010.12.09
연습실에서  (0) 2010.12.06
새 보금자리  (2)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