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etc.
도 그리고 미
Bach81
2010. 9. 8. 01:56
Sigma DP2 Photo by Bach81
이 디지털피아노가 우리집으로 온지도 벌써 6년이 흘렀다.
밑으로 내려앉은 도와 미를 보고있으니 괜히 측은한 마음..
그리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