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Kassel
고요한 풀다
Bach81
2010. 2. 13. 09:11
요즘 내가 노트북의 바탕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진
예전에는 몰랐는데..직접 담은 사진으로 바탕화면을 삼으니
기쁨이 두배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