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오늘은 내가 요리사
첫 소세지빵
Bach81
2010. 1. 31. 07:48
요즘에 아내가 빵만들기에 푸욱 빠지셨다.
약한 몸으로 저렇게 쉴새없이 장시간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불안불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