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하준이네
행복했던 시간들 01
Bach81
2010. 1. 15. 18:58
Feb.2009 Marburg
작년 이맘때쯤 부모님께서 독일에 오셨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다.
사진을 정리하며 그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린다.
마침 웨스트하일랜드화이트테리어 한쌍이 지나간다..
(견종이름이 열세글자라 어릴적부터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