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이자기
2009 크리스마스 / 아내의 솜씨
Bach81
2009. 12. 27. 22:38
아내의 솜씨가 날로 늘어간다.
준비할것들이 많아서 피곤했을텐데...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얇은 손목을 보고 있으면 안쓰럽다..
찐만두도..만두국도...쿠키도...후식으로 준비한 파운드케잌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