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81 2023. 6. 1. 22:43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지금은 모를거야..

질풍노도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우리 아들...괜찮아..

너의 모습과 상관없이..

아빠는 무조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