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Kassel
Time
Bach81
2009. 9. 4. 06:25
바퀴에 의지하여 힘겹게 길을 건너시는 저 할머니께서도
곱디 고운 젊은 날이 있었을 테죠.
시간은 무엇일까요?
모든 생명에 수명이 있다는 것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 경이롭기도 하지만
때론 정신이 번쩍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