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방/도담이 사진

도담이 우리에게 오다

Bach81 2018. 7. 13. 01:10



머나먼 독일 땅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태어났던

하준이 출생당시의 상황이

영화처럼 머릿속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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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수고 많았어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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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에서 깨어나면서 많이 아파하는걸 보니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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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4식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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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하며


이 험한 세상

당당하고 아름답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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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SONY A7MK3 + Sigma MC-11 + Canon EF 50mm f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