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진사의 고민..끝!! ^ ^

하준이의 지난 사진들을

둘러본 후 알게된건..

역시 캐논으로 담았을때가 가장 예쁘고...

마음에 든다.

다시는 일안반사식을 사용하지 않으리라...생각했는데..

현재 나에겐 6D 말고는 대안이 없다.

가장 좋았던 점 두가지는

첫째, 가볍고

둘째는 미러쇼크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굉장히 정숙하고 소프트하게 작동하는 점이

정말 정말 좋다.

6D는 고장날때까지 가져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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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을 늦기전에 처리하기를 잘 한 것 같다..

후지와 캐논을 사용하다보니

소니의 색감은 라이트룸으로도 극복하기가 힘들었다.

미안해..ㅠ ㅠ

CANON 6D + 50mm 1.8 s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