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방/튼튼이 사진
테리와 산책
Bach81
2016. 1. 20. 09:13
마인츠에서 한달동안 프랑크푸르트로 출퇴근 할 당시
한방을 쓰던 지인이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시켜주었기 때문에
테리의 배변훈련이 이제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이제는 집안에 패드를 깔아줘도 용변을 보지 않고
참고 있다가 산책시에만 하는것이다.
Fuji X-E1 + Carl Zeiss Jena Tessar 50mm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