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81 2015. 11. 15. 06:30

하준이와 아내를 모시고 

프랑크푸르트 시내로 나갔습니다. ^ ^

맛있는 소고기무국도 먹었네요.


친구가 빌려준 카메라 D80...

오늘 하준이 사진을 찍어보고 솔직히 좀 놀랐다.

인물피부톤이 상당히 맘에든다.

게다가 얕은 심도에서도 정확한 촛점을 잡아주어

점점 신뢰가 쌓이는 중..
















하준이 눈 주위에 있던 고름이 터졌네요..

이제 곧 아물겠죠..



NIKON D80 + 50mm f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