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Würzburg
내가 다시 태어난 도시
Bach81
2015. 8. 6. 02:37
뷔르츠부르크...
이곳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할 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그런지..
시원섭섭한 마음에 자꾸 셔터를 누르게 된다.
Fuji X-PRO1 + 16-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