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기 방/다이어리
학생을 벗어나며...
Bach81
2015. 7. 18. 01:25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머릿속으로 아직 정리가 잘 안된다.
지원한것도 잊은채로 지내다가
일주일전에 갑자기 연락받고 갔던 오디션..
기대를 안했었기에 놀랍고...
하나님께서 우리가정을 이끄시는 방법에 또 한번 놀랐다.
그저 감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