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기 방/다이어리
믿음과 앎 그리고 행함
Bach81
2009. 8. 6. 21:04
우리나라에 기독교(개신교)가 들어온지가 백년이라는 시간을 넘겼다.
가난하고 무지했던 땅에 복음이 들어오면서
의료시설,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시설등 좋은 결실도 많이 맺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는 너도 나도 먹고 살기 바쁜 현대를 살아간다.
교회는....복음은....아니 더 정확히 말해서
소위 우리 믿는사람들은 이 시대에 어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가?
우리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모습이 드러나는가?
기독교안티모임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어버린 지금..
우리는 주님앞에 당당히 얼굴을 쳐들수 있겠는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어진 데에는
성도들의 성화의 삶이 빈약했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어렸을때 주일학교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가 생각난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맘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그렇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는 것인데
여기서 그치는데에 문제가 있다.
구원을 받았다면
구원받은 자 다운 삶을 살아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일 것이다.
흔히 이런 얘기들을 듣든다.
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저래?
믿는 사람들이 더해....
성도들에게는 항상 사람들의 기대치가 따라다니기 마련인 것 같다.
도덕적 기준...인격...등을 말이다.
혹시 오늘 하루
나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는 않았는지...
수천,수만의 교인들을 거느리고
고급 양복과 기름발라 뒤로 잘 넘긴 헤어스타일에
고급 벤틀리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목사를
세상 사람들이 존경할 수는 없다.
분명 우리를 향한 기대치가 존재한다.
크리스챤이라면...이 정도는 해주기를 바라는....
혹시 주님도 우리에게 그렇게 기대하시지는 않을까?
가난하고 무지했던 땅에 복음이 들어오면서
의료시설,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시설등 좋은 결실도 많이 맺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는 너도 나도 먹고 살기 바쁜 현대를 살아간다.
교회는....복음은....아니 더 정확히 말해서
소위 우리 믿는사람들은 이 시대에 어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가?
우리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모습이 드러나는가?
기독교안티모임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어버린 지금..
우리는 주님앞에 당당히 얼굴을 쳐들수 있겠는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어진 데에는
성도들의 성화의 삶이 빈약했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어렸을때 주일학교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가 생각난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맘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그렇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는 것인데
여기서 그치는데에 문제가 있다.
구원을 받았다면
구원받은 자 다운 삶을 살아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일 것이다.
흔히 이런 얘기들을 듣든다.
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저래?
믿는 사람들이 더해....
성도들에게는 항상 사람들의 기대치가 따라다니기 마련인 것 같다.
도덕적 기준...인격...등을 말이다.
혹시 오늘 하루
나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는 않았는지...
수천,수만의 교인들을 거느리고
고급 양복과 기름발라 뒤로 잘 넘긴 헤어스타일에
고급 벤틀리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목사를
세상 사람들이 존경할 수는 없다.
분명 우리를 향한 기대치가 존재한다.
크리스챤이라면...이 정도는 해주기를 바라는....
혹시 주님도 우리에게 그렇게 기대하시지는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