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하준이네

Sommerhausen 동물원 09

Bach81 2015. 6. 2. 07:34

이번엔 놀이기구로 가볼까요? ^ ^













나사선을 이용해 물을 끌어올리는 기구랍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 장소를 독일어로 Wasserspielplatz 즉, 물놀이터 혹은 물놀이장소 정도 되겠습니다.

물을 이용한 여러가지 재미난 기구들이 많았답니다.







아! 여기서 하준이의 유치원 친구를 만났어요.

유치원 처음 갔을때

이 아이를 보고서는

와...정말 예쁘게 생겼다..했는데..

이제 하준이의 단짝친구가 되었네요..

이름이 마르타 입니다.



하준이와 마르타..

뒤엔 하준이 아버지와 마르타 아버지 ^ ^






위에서 물을 가두었습니다.

이제 신호를 보내면 수문을 열것입니다.

뛰어!!!!


Canon 50D + 50mm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