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하준이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Bach81 2015. 5. 21. 05:24


부족한 아빠...남편을...늘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아내와 아들입니다.

아직도 고칠것이 많은, 철없는 아빠이지요.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내 가족들 옆에 당당하게 서서 지켜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