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Kassel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솟는 꼬마 자동차
Bach81
2009. 7. 6. 04:51
예배를 마치고 교회앞마당에 있던 이름모를 꽃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진 찍으려고 기웃기웃거리는 제 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꼬마자동차 붕붕..이란 만화가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