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방/튼튼이 사진
귀염둥이 ^ ^
Bach81
2013. 5. 11. 04:37
너를 통해 하루의 고단함을 날려버린다...
너의 입맞춤에 아빠는 세상을 다 가진 부자가 된 것 처럼...기쁘다...
사랑해 아들...
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