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Würzburg
밀린 사진들 ^ ^
Bach81
2012. 5. 26. 06:06
다리를 건너며..
집에 가려면 이 철길위에 놓여있는 다리를 지나야합니다.
하늘가는 길?
우리 학교 옥상에는 저런 난간이 있어유
수업마치고 학교앞마당에서..
왼쪽의 세갈래로 걸린 현수막이 학교 로고(뭐라 뭐라 라틴어로 적혀있는데...)
플레이타임
지난주일엔 뷔르츠부르크에서 마라톤대회가 열려서 시내 곳곳이 차단되었습니다.
차가 다니지를 않아서, 유모차밀며 교회까지 가는데 한시간이 걸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