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방/튼튼이 사진
아들의 미소
Bach81
2011. 12. 18. 08:20
이 미소 때문에 힘들었던 일들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생명의 탄생이 경이롭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