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Würzburg
역시 집이 좋습니다.
Bach81
2011. 9. 25. 04:55
튼튼이와 만날 준비를 하며 열심히 산책을 합니다.
주말에 먹을 음식을 사러 좀 멀리 나왔습니다.곳곳이 공사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