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방/하준이의 일기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튼튼이 옷들
Bach81
2011. 8. 30. 04:59
여유가 있으신 것도 아닌데 외손자를 위해 예쁜 옷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장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 ^
빨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