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81 2011. 6. 24. 19:52


4월에 이쁜 아들 생긴 친구 덕분에
튼튼이에게 가장 필요한 물건들이 감이 오고 있다.
사실 튼튼이가 아들이라는 소식에 뭘 준비해야하나 난감하긴 했는데......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해서 알짜배기로 사용해야지^^
한국에서는 이 아이를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욕조는 IKEA걸루 사고 이 아이를 받쳐서 쓰면 될거 같다.
팔목이 약한 엄마를 위해서 꼭 필요한 물건 같다.
8개월까지 사용 할 수 있다니 10유로 투자 할만 하다ㅋㅋㅋ
다른 색상이 있는지 더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