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Würzburg
함께해요
Bach81
2011. 6. 6. 03:55
이곳 독일에서는 어려서부터 두발자전거를 가르칩니다.
아버지로 보이는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