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이자기
집으로 돌아오며
Bach81
2011. 5. 28. 06:58
미은이를 다시 Kassel로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공원에 들렸습니다.
동생이 언니에게 선물한 예쁜 신발...
그리고 이것은 튼튼이 엄마의 배!!!
제법 많이 나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