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81 2011. 5. 21. 05:55






처제님께서 졸업시험을 무사히 마치시고 뷔르츠부르크에 입성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장보고 오다가 공원에서 잠시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