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81 2009. 4. 22. 07:32
얼마전부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마음의 평안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했는데...감사하다.
예전같으면 쫓기는 마음으로
스스로 상당한 압력을 가하며 공부했을법 한데
신기할 정도로 조급해하지 않는...아니 침착한
나 자신을 느끼고 있다.
기쁘고...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