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81 2011. 4. 19. 23:19



이제 제법 사람의 모습을 갖춰가는 우리 튼튼이입니다.
불과 두달전만 해도 조그마한 구슬모양이었는데....

누군가 설계해놓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일이겠죠.

튼튼아 건강하게 잘 있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