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Würzburg
파란하늘 아래서
Bach81
2011. 3. 14. 05:35
요즘 카메라답지 않게
저광량속에서의 기계적 답답함으로 속상하다가도
이렇게 햇볕 좋은날 건네주는 선물로 위안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