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들/Würzburg
이사하고 담은 사진 몇 장
Bach81
2010. 11. 7. 08:58
아직은 좀 낯선 땅..뷔르츠부르크에서의 생활이 3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정신을 좀 차리고 사진을 올려봅니다.
맨 아래의 사진은 거실 창가에서 담았는데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